RESIDENCE · 2026 — 마당을 감싸 안는 ㄱ자 한 획의 집
건축주의 요구는 단순했습니다 — "아이들이 마당에서 노는 걸 부엌에서 보고 싶다." 우리는 대지의 남서쪽을 ㄱ자로 비웠습니다. 모든 실은 마당을 향해 열리고, 복도는 마당을 따라 돕니다.
외장은 노출콘크리트 한 가지. 대신 빛이 표정을 만듭니다. 아침에는 동측 슬릿으로, 오후에는 마당의 반사광으로 — 같은 벽이 하루에 세 번 다른 색이 됩니다.
대지 조건과 예산을 보내주시면 첫 미팅 전 검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