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키웠는지 알면, 한 박스도 허투루 담을 수 없습니다.
달담은은 도매시장에서 사지 않습니다. 농가와 1년 단위로 계약하고, 시세가 떨어져도 약속한 값을 드립니다. 그래서 농가는 가장 좋은 것을 골라 보내줍니다.
3대째 딸기 농사. 다 익은 것만 새벽에 따는 고집 때문에 수확량이 적지만, 달담은은 그 고집과 계약했습니다.
달담은이 시작된 곳. 화학 착색 없이 나무에서 끝까지 익혀 땁니다. 1월의 한라봉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알솎기를 두 번 더 하는 집. 송이는 작아도 알마다 당도가 차 있습니다. 9월 샤인머스캣은 예약이 먼저 끝납니다.
성주에서도 모래 참 좋은 초전면 밭. 아침에 딴 참외를 그날 부칩니다 — 6월 참외가 일 년 중 가장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