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흐르는 에너지" — 스포츠 음료 스타트업의 네이밍부터 패키지까지, 90일간의 브랜딩 기록.
클라이언트의 한 문장에서 시작했습니다 — "운동은 격렬한데, 왜 음료 브랜드는 다 딱딱하죠?" 우리는 유동(流動)을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로고는 물결의 한 순간을 잘라낸 형태로, 컬러는 코랄과 오프화이트의 높은 대비로 운동 후의 생기를 표현했습니다.
패키지는 손에 쥐었을 때의 경험까지 설계했습니다. 라벨의 사선 흐름은 병을 돌려 잡아도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출시 3개월 만에 편의점 입점 —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패키지 보고 집었다"는 응답이 61%였습니다. (데모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