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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휴의 기록

공간을 짓고, 쉼을 고민한 이야기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하여
머무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하여

체크인하자마자 짐을 풀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휴대폰을 내려놓는 일이면 좋겠습니다. 온휴의 모든 공간에는 TV 대신 창이 있습니다. 창밖의 풍경이 오늘의 프로그램입니다.

백 년 한옥이 다시 숨 쉬기까지
공간의 기록

백 년 한옥이 다시 숨 쉬기까지

경주 한옥을 처음 만났을 때, 무너진 서까래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2년의 수리를 거치며 우리가 지킨 원칙은 하나 — 더하지 않고 덜어내기. 그렇게 마당과 하늘이 주인공인 집이 되었습니다.

불멍의 기술
머무는 법

불멍의 기술 — 장작이 타는 시간

양평 스테이의 화로에는 참나무 장작을 준비해 둡니다. 잘 마른 참나무는 두 시간을 넘게 탑니다. 불을 피우고, 바라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시간. 그게 우리가 화로를 놓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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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쉼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