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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차립니다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연의 맛을 남기는 일. 차림이 한 상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좋은 한 끼는 재료에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재료를 해치지 않는 일에
가장 많은 정성을 들입니다.

차림의 태도
산지의 제철 식재
Sourcing

매일 아침,
가장 좋은 재료부터

셰프와 팀은 매일 산지·시장과 소통하며 그날의 재료를 정합니다. 메뉴가 재료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가 그날의 메뉴를 정합니다. 그래서 차림의 코스는 매달, 때로는 매주 조금씩 달라집니다.

  • 전국 제철 산지와 직거래한 식재
  • 장·발효·육수까지 직접 담그는 기본
  • 계절 따라 매달 바뀌는 코스 구성
Our Values

차림이 지키는 것

01

제철

그 계절 가장 좋은 때의 재료만. 억지로 사철 내내 같은 메뉴를 내지 않습니다.

02

절제

접시 위에 많은 것을 올리지 않습니다. 덜어낼수록 또렷해지는 맛을 믿습니다.

03

환대

맛만큼 시간을 대접합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마지막 인사까지가 차림입니다.

Story

걸어온 길

2019차림, 문을 열다
강남 도산공원 곁 작은 14석으로 시작.
2021제철 코스 단일화
단품을 없애고 계절 코스만 차리기 시작.
2023다이닝 가이드 등재
한식 파인다이닝 부문 추천 레스토랑 선정.
2026프라이빗 룸 확장
기념일·접대를 위한 독립 다이닝 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