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마지막 인사까지. 차림이 설계한 두 시간의 경험을 안내합니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집니다.
그날의 제철 재료로 입맛을 여는 작은 한 입.
나물과 해산물을 맑게 무친 차가운 전채.
오래 끓여 우려낸 깊은 국물 한 그릇.
제철 생선 혹은 한우, 코스의 정점.
갓 지은 솥밥과 정갈한 찬.
한과와 제철 과일로 단정한 마무리.
카운터에서는 셰프의 손끝을 가까이서, 룸에서는 일행만의 조용한 시간을. 좌석 사이 넉넉한 거리로 옆자리에 방해받지 않는 한 끼를 차립니다.
소믈리에가 코스의 온도와 결을 따라 전통주와 와인을 제안합니다. 무알콜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코스의 흐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